안녕하세요.
스마트스토어 위탁판매으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스마트스토어를 개설하고,
상품등록을 해봤습니다.
첫번째 상품은
일단, 올리는 것에 집중해서
어떤 상품을 올릴지에 대해 탐구를 많이 해보지 않았습니다.
상품을 무작정 올릴 것인가.
노출이 잘되는 키워드를 공략해서 올릴 것인가.
시즌 상품으로 검색을 많이 하는 상품을 올릴 것인가.
같은 제품 판매자가 많이 없는 상품을 올릴 것인가.
가격 경쟁력으로 승부를 볼 것인가.
등등....
고민이 많습니다.
어떤 제품을 팔 것인가
상품 등록에 고민을 하면
끝도 없습니다.
제가 실생활에서 접하는 제품을
이 키워드 데이터가 있는 아이템스카우트 페이지에서
키워드 분석을 합니다.
키워드가 생각이 나지 않으면
아이템발굴에 들어가서
카테고리을 정하고,
기간을 정해서
어떤 카테고리가 검색량이 높은지, 상품수가 적은지를 검색해봅니다.
여기서, 괜찮은 아이디어를 얻었다면
아이템스카우트 키워드 분석에 들어가서
키워드 검색을 합니다.
이렇게 자세히 분석을 해줍니다.
아이템 분석도 중요한데,
저는 마음이 조급해서 그런지,
자꾸 상품을 빨리 등록하고 싶어서
키워드 분석에 들어가서 키워드를 입력해보게 됩니다.
-한 달 검색수가 많은 제품
-상품수는 적은 제품이 경쟁 강도는 높아지게 되고,
-실거래상품 비율이 높을 수록
제품을 등록 했을 때, 바로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의미여서
이 세가지를 충족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입력한 키워드가 상품수가 너무 많거나,
검색수가 적을 경우에는
연관 키워드를 보면서
적정 키워드를 찾습니다.
제가 생각한 제품을 판매하는 판매자가 많습니다.
태그나, 키워드, 상세페이지의 글을 수정해보면서
저의 스마트스토어에 유입이 되는 제품이 있는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저는 도매매 위탁판매사이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도매꾹은 2개 이상 제품을 구입해야해서
초보자가 하기에는 재고가 남을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오너클랜은 예치금 충전형식으로,
돈을 쓰기에 부담이 있습니다.
도매매에서도 판매 금액이 제품마다 상이합니다.
그리고, 네이버에 제품을 검색해보면
도매매에 올라온 제품보다 저렴하거나 가격이 비슷한 제품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다들 사입을 하나봅니다.
우선은 제품을 선정하고,
상세페이지를 수정하고,
여러가지 키워드를 올리는 연습을 하면서,
물건 1개를 파는 경험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업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마트스토어 일지8: 고객에게 첫 전화가 왔습니다. (0) | 2021.01.27 |
---|---|
스마트스토어 일지7: 통신판매업 신고증 납부하고 왔어요. (0) | 2021.01.24 |
사업일지5: 스마트스토어 초보자 첫번째 상품등록 했습니다. (0) | 2021.01.17 |
사업일지4: 스마트스토어 사업자등록 후 국민연금 지역가입자에서 납부유예신청하기 (0) | 2021.01.15 |
사업일지3: 스마트스토어 통신판매업신고 필수서류는? (0) | 2021.01.14 |